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노비축분입니다. 네, 이제 제 능력을 제대로 시험해볼 때가 왔다 이거죠. 비축해둔 분량은 6만자 내외. 과연 나머지를 채울 수 있을것인가...?
제 자신도 긴장되는군요.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저는 제 글의 독자님께서 지옥대전 참가를 원하셨지만... 저는 지옥에 떨어지기 싫으므로, 그리고 지옥에서 떨어지기 싫으므로 단호히 거절하였습니다(그야말로 비축 없이 써서 그때그때 올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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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이님..... 피말리는 지옥의 길에 발을 들여놓으신 것을 추카드립니다. 제가 외돌이님을 위해서 기도를 드리며 관을 잘 짜놓겠습니다. (땅도 파놓을께용~) ^^
후후후, 저는 비축분 20화이상이 없으면 아예 지원조차 하지 않는 스타일.
저도 사실, 비축분 없으면 못 참가할 일....ㅇㅅㅇ...
우와, 비축분도 없이 도전하시는 모습 용기있네요!
흐음.......... 고3이라 포기.
이로써 3연속 연참인가 -ㅅ-.
지옥대전의 동지군요. ㄷㄷㄷ 저도 노 비축분으로 갑니다. 과연 담주까지 버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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