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끌 '미저리'를 아시리오?
조심하시오...
스티븐 킹라는 작가분이 쓴 소설인데...
줄거리를 설명하면 너무나 광폭적으로 좋아한 소설이 잘 연재가 안 되자 어떤 미친 살인마가 작가를 자신의 집에다가 잡아두구 글을 쓰라고 재촉합니다. [아시는 분은 이 미저리를 생각하고 완결을 내시오!!!!!!!!!]
쓰다가 만 연재들이 많은 작가는 보시오 그러다가 미저리한테 당합니다!
아 살인마가 말하던 명대사가 이건가?
[이 소설이 끝을 맺는 순간 당신과 저는 죽음을 같이 할 겁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