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 선작목록에는 조회수가 편당 50도 안 되는 소설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작가님들의 필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며, 소재도 참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적은 것을 보면 괜스레 제가 씁쓸하고 답답해지더군요...
뭐... 이쯤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회수가 적음에도 몇 없는 독자분들에게 즐거움을 나눠주시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작가분들이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추가.글에 비해 조회수가 떨어지는)
이 미천한 것이 비록 귀찮음에 글마다 일일이 댓글을 달거나 하지는 않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
괜스레 이런 글에 작가님들의 필명이 거론되면 화나실지, 씁쓸하실지 몰라 필명은 적지 않았지만, 제 선작목록에 거주하시는 작가님들중 14분. 다시한번 화이팅!?
- XXX, XXXXX, XXXXX, XX, xxxxxxxx, XXX, XX(XX), XXX, XX, XXX, XXX, XX(XX), XXX, XX.X 님을 사랑하는 독자 올림-
...대충 X 숫자 세어 보시면 아! 나구나? 하실텐데!?
이런 나쁜글을 올렸으므로 당분간 추천은 자제하겠습니다 -_-*
맞추기 놀이 코너.
환XXXX, 컴XXX, 우XX, 폭XXXX, kxxxxxxx, 황XXX, 앤X, 감X, 김XX, 박XX, NX.X(이거 너무 티나잖아), 해XXX
한분은 이 코너에 등장하기에 선작수가 너무 많으므로 제외..ㄷ
나는 저기 없겠지? 가 아니라
나도 저런 관심 받고 있겠지?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추신. NX.X님 어여어여 ㅇ벗겨주시길♡] <-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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