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소설 몇개 봅니다
그런데 몇몇의 소설을 보면
npc 와 사용자(유저) 의 구분이 모호해 지더군요
제가 읽다 보면 도데체 게임소설인지
아니면 게임소설 이라고 하고는
세로운 문화의 겹침을 그리는지,,
npc를 보면
신인류가 되엇다가
그것도 부족해 신인류에다 그냥 기존인류이기도 하고 npc 이기도 하고
머 아주 왓다 갓다 하더군요
제가 보다 보면 ,,,
솔직한 심정은 밝히지 못하겟군요 ㅋ
자기가 쓰고 있는 소설이 무언지 확고히 하시고 쓰시길 바랍니다
아직 게임소설이 장르로 굳혀지진 않았읍니다
무언가 게임소설이란 이런거다 하고
어느정도 정형화가 이루어 져야
하나의 확고한 장르를 굳힌 다고 봐야 겟죠
정형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 하겟죠
근데 그 여러가지를 제가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겟죠?
알아야 할 분들은 게임소설을 쓰시는 분 역활 이죠
한국의 게임이 세계를 리드 하고 있느 지금!
게임소설도 세계를 리드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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