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악 !!!
나 완전히 망했설~
아,이럴때가 아니지.
흑흑, 학생인 제게 이것은 너무 가혹했습니다.
오늘 머리가 꽤나 길어져 미용실에 갔습니다.
어머니꼐 전화하고 맡겨논 무슨핀 가져오냐고 물어보았죠.
그리고 머리 도 깎을겸 하고 깎았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아악, ㅠ,.ㅠ
전 미용실 원장님께.
"아줌마, 스포츠 머리 ,아니면 반삭 23미리 중에 가장 낳은거 해줘요."
하고 말하자마자 1초도 안되서 바로...크,크으윽!
밀렸습니다.
흑흑, 내일 이꼴로 등교하면 놀림거리!
안그래도 아기 같던 얼굴이 완전한 아기에다가.
그리고 저는 앞머리가 있어야하는데 앞머리까지 밀려버려서;;
완전히 안어울립니다.
난 끝이야!
아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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