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얻은 것은 3월 말이었지만,
어영부영하다가 제대로 연재를 시작한 것은 5월 10일, 연참대전에 참가하면서부터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선작이 300을 돌파했군요.
으음!
뭐랄까, 장르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보다 대중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탓일까요.
큰 차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삼국지베타를 연재할 때와는 달리 조회수도 부쩍 빠르게 늘어나고, 댓글을 보면 독자들의 반응이 무척이나 긍정적입니다.
아무튼 자축!
독자님들에게 감사를!
연참대전을 살아남자, 으쌰으쌰!
흑흑 이번 달에 외국여행 좀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미얀마에 사고나서 중국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중국까지 사고났음. 그래서 결국 떄려치고 집에 콕 박혀서 글만 두들기고 있습니다.
힘을 주세요!
힘을!
힘을!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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