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혹시 기억하십니까?

작성자
Lv.75 北海鎭君
작성
08.05.23 02:20
조회
635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년전에 한창 말들이 많았던 전설의 글!

소위 투드 라고 하면 다알았던 투명드래곤에 대해서...

당시 한창 인터넷으로 글을 보던때라 투드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봤던 기억이 나는데 보고 욕할뻔 했다는...

그냥 문득 기억이 나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76 헐헐헐헐
    작성일
    08.05.23 02:26
    No. 1

    어마어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지금 일부러 막장을 표방하고 막 쓴 글도 투드의 아류작일 뿐인 경우가 많죠.
    어떤 의미에서는 한 장르의 시조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완벽한무
    작성일
    08.05.23 02:31
    No. 2

    ,....저 아직 그 전설을 배견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어디를 가면 볼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영현일기
    작성일
    08.05.23 03:27
    No. 3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가끔 울적할때 한 번씩 봐주면 좋아요.
    한 기인이 먼닭물을 풍자비판하는 글이라고도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에레메스
    작성일
    08.05.23 04:12
    No. 4

    저같은 경우, 그때는 뭐 이딴게다있어 하면서 안읽었었는데 가끔 심심할때나 기분이안좋을때 한번씩 보다보면 피식피식 웃음이나오더군요 ^^; 그저 아무생각없이 보기만하면.. 생각하면 골치아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워리꽁
    작성일
    08.05.23 06:58
    No. 5

    글보다 댓글이 더 웃겼다는 평을 받는 글이기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08.05.23 09:55
    No. 6

    투드를 대략10번 정도 읽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이 쉐이 무슨 생각으로 이 딴 글을
    쓴 거지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지금은 투드 작가 좀 보고자 찾아
    헤매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을바다다
    작성일
    08.05.23 10:40
    No. 7

    음, 참으로 베끼기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불법공유하기 가장 쉬운 글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8.05.23 19:18
    No. 8

    그냥 원작 따라 할려면
    개념은 씹어먹어주시고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는 기본이요
    킹왕짱, 초 꽃미남같은 미사어구는 서비스네
    맞춤법? 그건 먹는겅미? 우걱우걱
    로맨스와 라이벌은 필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하아아암
    작성일
    08.05.23 19:55
    No. 9

    전 근데 그걸 다 읽었습니다.
    나름 재밌었던.. - - ; (응?)
    용사가 성장하기 전에 마왕이 직접 나서서 죽이던게 인상 깊었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8.05.23 21:11
    No. 10

    4대금서중에
    갠적으로 판타지를해체하자는
    전 상당히 괜찮게 봤씁니다..
    나름대로요 ㅡㅡV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579 한담 에휴..소설도 맘놓고 못쓰겠네요. +11 Lv.54 박한빈 08.05.24 956 0
65578 한담 무협소설쓸때 한자나 지명같은건 어떻게하나요 +1 Lv.1 천룡[天龍] 08.05.24 345 0
65577 한담 글을 읽다보면.... +3 BloodWitch 08.05.24 202 0
65576 한담 선작 150돌파 자축입니다. +6 Lv.6 AirAir 08.05.24 595 0
65575 한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싫으시다는데……저는 +3 Lv.29 광별 08.05.24 614 0
65574 한담 [자축] 드라고니아의 전설 1부 50화 +1 Lv.12 숲속얘기 08.05.23 383 0
65573 한담 기다리는 책의 연결권을 본다는 것은 +14 Lv.46 단테 08.05.23 660 0
» 한담 혹시 기억하십니까? +10 Lv.75 北海鎭君 08.05.23 635 0
65571 한담 마지막 글을 올리고 나서.. +4 Lv.28 프레이오스 08.05.22 352 0
65570 한담 요즘 너무 뜸한 'n'어쩔.. +11 Lv.3 크루니우스 08.05.22 486 0
65569 한담 [독자드림] 글을 사랑하느 마음 [독자드림] +2 Lv.37 무한소유 08.05.22 202 0
65568 한담 음...드뎌 강철의 열제...다보나 싶었는데... +16 Lv.4 츄파s 08.05.22 1,364 0
65567 한담 에.... 안녕히 계세요. +13 Lv.90 키리샤 08.05.21 635 0
65566 한담 댓글에 관하여!!(이 카테고리가 맞는지... 헷갈려요) +1 Lv.1 시을 08.05.20 237 0
65565 한담 드라고니아 전설 연재일 하루 늦었습니다. +3 Lv.12 숲속얘기 08.05.20 487 0
65564 한담 아저씨 쪽지가 왔데~ +17 Lv.52 사신의연주 08.05.20 1,107 0
65563 한담 키리샤 님이 있기에 ... +18 Lv.9 캄파넬라 08.05.20 816 0
65562 한담 선작 300 돌파! 자축! +3 Lv.65 추락기사 08.05.20 434 1
65561 한담 흐음. 제글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14 Lv.6 AirAir 08.05.20 790 0
65560 한담 불태웠습니다. 하얗게. +3 Lv.29 버터솔트 08.05.20 696 0
65559 한담 막히고 있습니다. +1 Lv.1 유후(有逅) 08.05.19 527 0
65558 한담 하하.. 제 설정이 무리라고 생각해야 하는지.. +62 Lv.10 고검(孤劒) 08.05.19 1,290 0
65557 한담 갑작스런 이탈 현상? +1 Lv.3 카페알파 08.05.19 703 0
65556 한담 초보작가들이여! 얼굴에 철판 깔고 자추라도 해봅... +6 Lv.9 명종(鳴鐘) 08.05.18 719 0
65555 한담 건방진 웃음으로 조회수를 무시할 수 있는 작가..... +9 Lv.99 매검향 08.05.18 1,201 0
65554 한담 진짜 한담(悍覃). +6 Lv.1 카시우프 08.05.17 623 0
65553 한담 아나 진짜 심각한 실수 +12 Lv.1 유후(有逅) 08.05.17 958 0
65552 한담 저는 지금 '휴가'라는, 묘한 시공간 안에 있습니다. +13 Lv.1 CZ 08.05.17 647 0
65551 한담 키리샤 키리샤 하더니 +21 Lv.87 니르바슈 08.05.17 993 0
65550 한담 아아아악!!..실신… +5 Lv.10 고검(孤劒) 08.05.17 566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