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치혼검을 연재하는 달빛나귀입니다.
연재 한 지는 조오금 오래 되었는데요 ^^
배경이 현대물이라 인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쓰곤 있답니다.
앞서 말씀드렸 듯 현대적 배경에 퇴마물이 전체적 구조입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조화롭게 운영되던 천계와, 지상계, 염라계가 있었는데 인간들의 끝없는 타락으로 인간들의 영혼들을 인도하던 염라계와 천계가 힘이 부쳐, 결국엔 염라계로 잔뜩 밀어넣어 봉인을 한다는 결정을 내립니다. 그 후에도 인간들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지상계를 맡은 신들이 엄청난 계획을 세우는데요.
이 소설의 주인공인 예현은 그 계획을 막기 위해 내면에 다른 영혼을 넣어두고 태어나게 됩니다. 운명을 넘어선 숙명! 지상계의 계획을 막기 위해, 지상계에 조금씩 흘러나오는 악령들을 막기위해 펼치는 모험!
한번쯤 읽어보셔도 후회는 없으시리라 보장합니다.
들려주셔서 따끔한 질책 아끼시지 말아주셨으면 하고요.
그럼..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덧/ 리플이 고픕니다. 위로의 리플, 악플 할 것 없이요. (악플이라면 가슴이 상처가 남지만..;;)
여튼 제 글을 읽은 다음의 감상평을 쪽지로(아님 리플로)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ㅠ_ㅠ 글을 쓰더라도 배워야 할 건 배워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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