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몇 번째인데도 가슴이 왜 이렇게 설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연재하는 <봉추운>은 언제나처럼 무협입니다..
우뢰검을 쓸 때 이후 간만에 웃으면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냥 빙긋빙긋 웃음을 지으면서 써 내려간 글..
그게 어느새 분량이 조금 쌓였습니다..
읽으시는 분들 모두 함께 즐거워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럼.
조금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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