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냈는지요!
일어나 문피아에 접속하는데 갑자기 제이름이 보이더군요.(얼마나 놀랐는지!)
대문에 있는 베스트란 중에서 판타지베스트에 제이름이 올랐습니다. 큭, 1달만의 쾌거!
어제 하루에 선작이 80명씩 껑충껑충!
연휴 3일동안 선작 60에서 520으로 환골탈태!
글쓰는 사람으로 이런 즐거움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제 댓글만 많이 달리면 바랄 것이 없건만!
아니 조금씩 댓글도 늘고 있으니 정말 바랄게 없네요!
독자님 항상감사!
제글은 욕만아니면 모든 것을 받아들이니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이 분위기를 쭈욱 이어나가고 싶지만, 오늘부터 출근을 해야 하는지라..... ㅠㅠ.
겨우 1번 올라와 보고 한동안 베스트의 점령은 무리가 되겠네요.
이스탄 독자님들 약속대로 1주일에 3번은 연재할테니 쭈욱 관심을 유지해 주세요.(너무 뻔뻔한가?)
저는 선작한 글 조금보다 샤워하고 밥먹고 회사로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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