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를 건물안에서 기억을 잃은 채 정신을 차린 한 남자. 그에게 남은 기억이라곤 단 한 줌 남아 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깨어난 그 순간, 알 수 없는 위험이 그를 노리기 시작하는데....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지루한 일상과 매일같이 늘어가는 학교폭력에 지친 김시현. 그는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생활에 지쳐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자주 찾던 서점에 정체를 알 수없는 남자가 그의 앞에 나타나는데...
세계의 이면 속에 숨겨진 마법사들의 세계. 그속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인 사건들과 얽히고 섥히는 잔혹한 액션들의 향현. 그리고 점점 파멸로 치닫는 세상!
모든 비밀은 그들에게 있다!
림보: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5240
처음 써 본 홍보글이라 유치한 면도 있습니다만, 소설을 한번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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