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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그냥 지웠습니다. 애초 목적이 낚시긴 했는데, 다른 걸로 삼천포 게시판이 되버렸네요.
한강 수직 낙하 헤딩으로 두 남녀의 영혼이 뒤바뀌는 이야기.
10년 뒤 근미래 가상 한국의 암울한 막장 현실.(가상픽션입니다.)
그 속에 던져진 신용 불량 청.장.년 작삼과 정신 불량 여고생 령령의 영혼이 뒤바뀌는 막장 인생극입니다.
뒤바뀐 막장 인생은 과연 어떤 막장 반전을 가져올 것인가?
속속들이 등장을 예고하는 막장 초인들.
연일 막장 TV드라마 시청에 맛이 간 글쓴이가 쓴 막장 퓨전 코믹소설입니다.
모두 세 명의 시점에서 그려질 예정입니다.
현재까진 중년 작삼과 여고생 령령의 시점까지 나왔습니다.
한참 뒤 중반 이후 넘어가 그려질 세번째 주인공 시점은 코믹 환타지입니다.
특정 매니아 층에 쏠리지 않은 대중성에 맞추려 합니다.
이제 10회 올리긴 했지만, 한 회당 10페이지입니다.
책으로 따지면 1/3 권 쓴 셈입니다. 연참 참가중이며, 끝까지 살아남을 작정이고.
가능하면 다음 연참 참가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여고생중년작삼]='여고생이 된 중년 남자 작삼'으로 놀러오세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7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클릭. 놀러오십쇼! 환영합니다! ㅇㅅㅇ/
p.s 제목은 이미 저렇게 결정했고, 컨셉이 저래서 어쩔 수 없고요. 홍보 제목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청장년으로요.ㅇㅅㅇ; 원래 주인공 작삼 나이를 35세로 잡고 썼었습니다. 그런데, 명색이 주인공인데 35세를 넘기는 건 찜찜해서 두 살 빼줬습니다. 제목은 그대로였고, 그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보다시피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아 안되겠다 싶어서요. 의도했던 바는 아닌데, 실은 '?' 라는 낚시질에 코드를 맞췄는데, 엉뚱하게 나이 쪽에 무수한 원성이.....킁.(34세로 조정할까 고민중입니다.)
30살 넘어가니까 내가 아저씨구나. 중년이구나. 하는 느낌이......너무 앞서갔나요? 웃을 일은 아닌데, 웃음이 나오네요. 쩝.(아니 이젠 좀 진지하게 심각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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