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렘입니다. 얼마전까지 비정규직 마법사를 연재하고 있었는데, 비정규직 마법사의 재수정 문제가 생겨서 정령군주를 다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정령군주는 텅 빈 마음을 가진. 어딘지 모르게 무심하고, 사막처럼 메마른 듯한 정령사 소년의 여행기 입니다.
과연 이 소년이 다른 사람들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지, 따뜻한 감정을 가질 수 있을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노닥노닥물을 표방합니다.
이 글은 잔잔한 분위기를 추구합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포탈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