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홍보는 좀 색다르게 바꿀예정입니다...요전에는 매번쓰던 것만 썼던지라...
글의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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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으로 인해 한은 그저 무슨상황인지 이해를 하기 위해 머리를 돌렸다. 오크들의 위험에 벗어났다고 생각하였으나 더욱더 무서운게 나타났다고 하자 전신이 떨리기 시작하였다.
곧 무언가의 정체가 들어났다. 땅에 도착한 오크가 미친듯이 도망가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순간 한의 옆으로 무언가 지나갔다, 그것은 곧 오크에게 도착하였고 그대로 양손으로 오크의 몸과 머리를 분리시켜버렸다.
"오...오우거"
한은 순간 오줌을 지릴뻔 하였다, 하지만 정신을 차릴수 있었으나 그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오우거는 약 6m의 가까웠으나 스피드는 왠만한 말만큼 빨랐다. 한의 말소리에 오우거는 고개를 돌려 한을 향해 바라보았으나 별관심이 없는지 오크시체 두구를 챙겨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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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산맥의 오우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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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련님. 금단증상이 있으신가봐요?”
한도 태현형과 형수님이 들어올때부터 자각을 하지 못하였지만 마음깊이 박혀버린 두려움에 두손은 연신떨리고 있었고 불안한 마음에 다리역시 떨고 있었다.
“너 담배 안피잖아?”
“담배야 안피죠, 빌어먹을 퀘스트 땜에”
“도대체 무슨 퀘스트를 하길래 그러냐?”
“사부라는 인간이 절 몬스터가 바글바글 거리는 곳에 버려두고는 일주일간 생존하라고 하더군요, 이제 이틀째가 됫는데 몬스터가 울부짖기만 하면 그 상태로 두려움, 공포등 갖가지 정신이상이 걸려버리니깐 미치겠네요.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공포에도 정신적 압박이 심하고, 게다가 먹을 거라곤 없으니깐 현실에서 아무리 먹고 들어가도 미친듯한 갈증과 배고픔 때문에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아요”
“그냥 현실에서 이틀정도 있다가 들어가면 안되냐?, 현실에서 이틀이면 게임상으로는 팔일이니 괜찮지 않냐?”
“그러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워낙 위험한곳이라 케릭터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깐 제한시간이 풀리면 바로 접속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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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도사리는 말도안되는 퀘스트中 현실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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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 소개글
사육사라는 제 꿈인 직업을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을 시켜보았습니다. 다술에서는 어떤분이 댓글로 달빛조각사 이후 충격적인 직업이라고 하더군요 히히...글의 주제 및 핵이 될것은 사육사 입니다. 그 이하, 그 이상이 될 생각은 없습니다 단, 그 사육사라는 틀을 제가 얼마만큼이나 늘릴수 있을까가 문제인거지요...꿈이기에...진심을 담고 완결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비록 미숙한점, 연재가 빠르지 못하나 성실하게 글을 써가고 있습니다.^^...
소환마법진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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