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빛소금입니다. 이번에 흡혈귀물 하나 홍보하겠습니다. 이렇게 올리는 것은 두 번째 홍보이네요. 하하^^!
현재 43페이지까지 올린 상태이구요. 나름 성실연재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자 홍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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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낙원..
주인공 서빈은 그저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던 평범한 학생에 불가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본질이 외부에서부터 깨어나기 시작하며 황혼의 세상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다..
품속엔 총을 품은 채로 그는 흡혈귀이면서 흡혈귀가 아닌 헌터로써 황혼속에 첫 스타트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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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새디스트인분 손?! 그렇습니다. 주인공 서빈 막 뒹굴고, 까지고 처절한 인생을 살아가며 성장해나가는 그런 소설입니다.
분위기는 나름 어둡다고 생각해요. 이런 소설 찾으시는 분들 많이 들어오세요~!
찬성: 
반대: 
카밀레
덴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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