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기 위해서라면, 무슨 피든 마셔주겠어."
화이트 문과 함께 시작 된 번영의 시대, 그 속에 숨어 있던 재앙의 씨앗.
치열한 전투의 끝에서 정도혁은 과거로 돌아가 기회를 얻는다.
운명처럼 다시 찾아온 기회. 그리고 반드시 다시 찾아올 재앙.
이제,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소개문 첨부입니다.
현재 2권 분량(26만자 가량) 연재 되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홍보를 올려봅니다.
독자 여러분들에게 즐거운 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http://novel.munpia.com/43039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