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헌터물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헌터물 좋아하는데 현대에서의 대리만족이 큰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 헌터만 들어가도 독자님들이 확 붙는 것 같고요.
그런데 현대와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현대 판타지물을 표방하면서 ‘판타지’쪽에 비중을 둔다면 무모한 시도가 될까요? 글로 수입을 내야 하는 입장에서 걱정이 드네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새는 헌터물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헌터물 좋아하는데 현대에서의 대리만족이 큰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 헌터만 들어가도 독자님들이 확 붙는 것 같고요.
그런데 현대와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현대 판타지물을 표방하면서 ‘판타지’쪽에 비중을 둔다면 무모한 시도가 될까요? 글로 수입을 내야 하는 입장에서 걱정이 드네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