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댓글수, 추천수에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나름 문피아에서 오래 연재했다고 생각하는데

조회수가 높다고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추천수가 높다고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절대 아니더군요.

혹여 여기에 어떤 연관성을 발견한 분이 있다면 제보를 해주십시오.

근데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그것도 모르고... 추천수와 따로 노는 댓글을 보고 멘붕 -_-

[똥3]

참 미묘한 글들이 있습니다

재미도 충분하고 추천의욕도 불러일으키는데 막상 댓글에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말고는 딱히 쓸말이 없는 작품이 있는 반면

어떤글은 100원은 커녕 추천도 아까운데 댓글을 마구마구 남기고싶은 글이 있다는게 참...

[통통배함장]

그거슨 바로 연중의 원인...!!!!!!
이 아니라 떡밥살포의 중요성일까요 -_-ㅋ

[이기준]

댓글은 작가의 성향(피드백을 성실히 한다던가)에 관련이 높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조회와 추천이겠죠.

[통통배함장]

저는 피드백을 성실히해도 안 달리던데요.........

[매실농축액]

고로, 왕돈까스님 답댓글요!
하긴 이미 열심히다시기야는 하시지만...

[RENEK]

저도 궁금해지는데요. 확실히 비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독자의 성향과 관련 있는 것 같아요!

[오조한]

글의 종류에 따라서도 댓글수나 추천수가 많이 차이나는 것 같아요.

[지하™]

다 필요없고 독자 연령층이 중요합니다.

[RENEK]

이거 공감이욧. 수줍은 이십대 여대생은 소설을 열심히 읽어도 댓글을 남기기가 참 힘들지 않겠나여. 성차별은 아닙니당..

[Kestrel]

.....저는 30~50대분들이 많이 읽으시는데 그래도 답글은 영......

[연필묘]

댓글을 달 시간조차 아까워서가 아닐까요?
\'군화 속 작은 새\'를 보면서는
빨리 다음 장으로 넘어가느라
댓글 달 시간도 없었어요.

[통통배함장]

그.... 그럴리가....

[새램]

미스터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