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모드에 대팍 쫄아 버렸습니다.
'자연란이랑 다르게 이런것도 생겼네... '
하면서 기분 좋게 눌러봤더니...
.................태그의 압박..............
빈칸이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듯 하는데... 잘못 눌렀다가는 완전 망칠 것 같고...
그렇다고 눌러보지 않자니, 실행의 압박이 너무 큽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마는....쿨럭.....
이제는 컴터 켜면 오락만 하지 말고 간단한 태그라도 배워둬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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