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뿐이 안 나옵니다. ㅜ_);;; 휘유--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정규수업에, 보충수업에, 방송수업에, 야자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다 늦은 밤이 되어 집에 귀가한 불쌍한 고등학생을 달래줄 만한 글 원합니다. -_)a;;
음,,, 흑풍백풍이나 내공무적이나 청풍연사(-_)b 거시기, 비조리(음,, 이건 분량이 얼마 안되지만)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아주 통통 튀는 것도 좋고 경쾌한 것도 좋고... 꼭 밝은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흥미를 끌어줄 수 있는 글이라면 대환영입니다(비조리처럼 말이지요 ㅎㅎ)
학교 갔다와서 컴퓨터를 키고 읽기 시작하면 다 죽어가던 몸뚱아리가 살아나는 그런 글 추천해주세요 ^^;; 앞으로 학교 갔다와서 조금씩 읽어나갈 예정입니다. ^6; 연재된 분량이 많다면... 남은 방학 (2일;;;)을 이용해서 읽으면 되구요 ^^;
그럼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연재주기가 짧은걸로... 6^;)
p.s 제가 위에 언급하신 글들 혹시 읽지 않으신 분들... 위에꺼 추천인거 아시죠? 것두 강추!
p.s 아... 운곡님이 뵙고 싶네요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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