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미련곰턩이님의 아이디를 정지 시킵니다.

미련곰턩이님은 수많은 작가들의 댓글에다

계속해서 읽기 심한 글을 달았고 로그인전에는 섹시왕비룡이라고 이름을 썼으며,

로그인후에는 미련곰턩이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sexwangbiryong 이 미련곰턩이님의 아이디였으며,

확인결과 두 분의 인터넷 주소가 같았습니다.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으므로,

따로 소명의 기회를 두지 아니하고 바로 불량사용자로 아이디를 정지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다시 접속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며...

본인이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외, 집주소를 608-020 부산 남구 대연동 구석탱 이라고 썼고

생년월일을 1999년 9월9일로 쓰는 등 여러가지 요건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래 아랑전설님이 쓴 글 아래에 미련곰턩이 아이디로써,

2  미련곰턩이 2003-10-30 06:00:45  [del]

음.

끔찍한 일이로군요.

와 같이 글을 달았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운영진 및 독자들을 우롱하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어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던 운영진에서는 즉각 아이디를 정지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배려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 바로 이곳, 우리가 사는 사회입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을 빙자하여 떳떳치 못한 일을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매우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제갈지]

미련곰탱이님과 미련곰턩이 님은 다른 분입니다.
혹시 무림지기님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오해가 없으시길...
즐거운 하루 되시길..

[임프]

새글이나 코멘트 모두 인터넷 주소가 저장되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ㅡ.ㅡ;;
pc방에서 적은 음해성 글(예전에 대선 투표 조작설이 있었죠.)을 쓴 사람도 잡힌 마당에 아이디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건 완전히 "나야 ~~ 내가 그랬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설마, 본인은 아무도 모를꺼야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런지.
더이상 이런 모습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칼렛2024]

아..제갈지님 댓글을 읽고서야 턩이라고 쓰여진줄 알았네요 ㅡㅡ;;
몇번 곰탱이님 댓글을 봤는데 그런 분이 아니신것 같아서 설마 했었는데^^

[박현(朴晛)]

헉! 저도 미련곰탱이님인줄 알았네요...아닌데? 하며 보다가, 다행히
[턩]이란 사람이었군요.
미련곰탱이님은 촌철살인의 맛을 아는 분이시고
미련곰[턩]이...이분은...........쩝....ㅡㅡ;;;
제 글에도 뜨거운(?) 소설을 써 놓으셨더군요...^^;;;;;;;

어쨋거나 [턩] 자를 강조해주셨으면.....^^;;;;

[하은숙]

제갈지님의 적절한 탱과턩의 차이점에 ....

이제야 오해가 플렸습니다.
곰탱이님. 잠시나마 곡해했던 점을 사과드립니다.

[바둑]

무섭군요

[벨라베르]

저도 깜짝놀랬네요.

미련곰탱이님 댓글들은 거의 댓글신공이라 할 정도로 이곳저곳에서

신출귀몰이죠 ^^ 작가님들 힘주시는 분이었는데 왜 정지?

하고 봤더니 ㅋㅋ 다른 사람.

눈살찌푸릴만한 댓글 많이 있었는데 결국 정지 되었군요.

[관독고]

기가 막히군요.
이렇게 뻔뻔한 사람이 있다니.
자신의 댓글을 비난하는 사람 글에다 버젓하게 댓글을 달 수가 있는 것 입니까?

[雪竹]

[탱]과[턩]. 깜짝 놀랐습니다.

[천마금]

미련곰탱이님과는 저언혀 상관이 없의신 분입니다..^^;

[太武]

흠.....불량사용자의 레벨은 10이군요......흠.....

[월류]

저도 미련곰탱이님이신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진신두]

미련곰탱이님이 그런 분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어쩐지 이상하다 했습니다.
미련곰"턩"이 라는 분이군요.
사고방식을 이해하기가 힘든 사람이 가끔 고무림에 출현합니다. -.-

[미련곰탱이]

허허 가슴 철렁한 공지였습니다. 차이점을 지적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범도]

헉...-- 나도 [턩]...을 강조해주고 싶어요 ㅎㅎ ~~

[乾坤狂風]

ㅋㅋ 곰탱이님 잔뜩 긴장하셨겠네요..

무엇보다 우리 무림에서 남을 비방하고 시기하기보다는
느낌이 좋고 매력있는 작품은 추천할줄알며(강추라고도 하지요)
무림인으로써으 주관으로 부족한 부분이며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하고 건의 할줄 알고,
또한 작가님들 께서 힘낼수 있는 한마디를 던지는 것을
주저하지 말며(이것이 바로 진정한 댓글신공의 참뜻)
독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줄 알며 실수나 부족함을
인정할줄 알고 작가들만의 또는 작가들만이 생각하며
나아가는 그런 작가주의적인 Go무림이 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책으로만 접하던 무협의 세계를 이곳 Go무림에 와서
함께 무림의 세계를 열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제야 진정 제가 무림을 사랑하고 진정 무림인이 되었다는 걸
느낌니다..
많은 Go무림 작가님들 감사드리구요
또 저와 같은 많으신 무림 동도 여러분 더욱 분발하여
작가님들의 힘이 되어줌은 물론이요,
작가님들의 질책하여 채찍질함을 주저하지 맙시다..
모든 가족들 건강하시구요. 하루빨리 불량아뒤 소지자및
불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이곳 Go무림을 찾는
이단자들을 발본색원 해야 할 것입니다..
괜히 길어 졋군요.. 지성..
자 .. 자 홧팅..

[lullullu]

언어의 유희;;

[lullullu]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날라리챙이]

아뒤가 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