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막 막혀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리속에는 있지만..
손가락에서 턱턱 막힘.
이게다 우중충한 날씨탓..... 이라고 자위를 해봅니다.. ;ㅅ;
하지만 작중의 우울한 분위기를 쓸 때에는 잔잔한 빗소리가 버프로 바뀝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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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맡기십시오... 다 해결해 드리죠.. -_-;; 라고 하고 싶지만, 능력이 안됨..
저는 본래 우중충한 글을 쓰기 때문에 오늘 필받았습니다.... 감정충만!
작품속 배경에 비를 뿌려주세요!!! 리얼리티가 살아나지 않을지.. 헤헷~~
지금 쓰는 쳅터 이름이 비온 뒤 맑음 이긴하나.... 엉엉..ㅠㅠ
비온뒤 맑음이 문제군요.. 계속 비옴으로 챕터이름바꾸고 쓰세요..ㅎㅎ
전 비오면 더 잘 써지는 타입이라 ㅎㅎ
어둡고 다크한 분위기의 글을 쓰고 있는 중에는 이런 분위기가 몰입도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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