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폰으로만 글을 보니 적는게 정말 오랜만입니다.
여기저기 좋은글들이 많이 있어 읽기에도 바쁜데요
전 참 재밌게 보는게 조회수가 아직 저조해서 몰라서 안보나 싶어
적어봅니다.
제목만 보면 뭔가 싶을듯 합니다.
’피바라기‘ ?? 해바라기 같은건가? 라는생각이 들만한 느낌이죠
요즘 같이 한문 아니면 영어로 대부분의 제목이 나오는데
한국사람인데 마냥 어색하기만 하죠
작은 그릇? 한쪽만 바라보다 목이 굳은사람?
대충 검색해보면 작은 그릇 내지 해바라기 라는 의미인데
아직도 이제목의 정확한 뜻은 모르겠습니다. ㅎㅎ;;
장르는 현대이능물?입니다. (내 장르를 맘대로 규정..)
일반 바텐더 가게를 운영하는 형준, 알고보니 세상은 D섹터라고 규명한 몬스터들이 나오는곳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이능력자
세상은 이들의 존재도 모른채 이들이 있다는것도 이들 때문에 세상이 안전히 지켜지는것도 알지 못한채 지냅니다.
그러다 갑작스런 TV에서의 주인공 출현. 그리곤 숨겨진 이면의 까발려고
몬스터들이 여기저기 튀어나오는데...
꾸준한 거의 매일? 연재시구요 당연.... 재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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