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베스트나 이런것을 보고 작품을 접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기준에 많이 잘 맞지 않는 작품들이 있는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많은 베스트를 보고 자신만의 보물 루트 법칙을 찾는데. 그런건 어떨까요?
노블 선작을 추가하는 겁니다.
개인개인마다 20개나 30개 정도의 노블 선작수만 가질 수 있다고 하는겁니다. 자기가 읽은 작품중 최고의 작품만 그 노블 선작수로 제한되는거죠. 그래서 노블 선작 베스트로 순위를 내면. 작가에게도 값지고. 역대급 작품들이 묻히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되고 독자한테도 좋은 작품을 접할 기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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