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해주신 분이 32분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보 작가 믹기입니다. 

오늘 드디어 선작수 30 돌파했습니다.

물론 구X님이나 X동님이나 그 외 인기 작가님들에 비하면 한없이 떨어지는 숫자이지만 그래도 전 너무 기쁩니다.

제 소설을 선작해주신 32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ForDest]

부....부럽다....

[믹기]

ForDest님도 앞으로 건필하세용^^
ForDest님 소설이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엄청느림]

우왕...

[엄청느림]

저도 순수한 실력으로 선작을 받아보고 싶군요...
요행으로 선작을 얻게 된 1인...

[믹기]

무슨 소리세요. 저보다 글을 이백배는 잘 쓰시면서ㅎㅎ

[열기구]

저도 딱 32분인데 반갑네요 ㅎㅎ

[믹기]

우어어 동지시군요^^

[건곤무쌍]

여성분이실려나요.
요즘 자주 보이는 분이시길래 살짝 엿봤는데 필체가 여성스러운 것 같습니다.

[믹기]

에에? 정말요? 제 필체가 여성스럽다고요?!
아니, 저 여자 맞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제 필체가 여성스러운가 봐요. 전 여성스럽지 않다고 생각해서 매일 상처받고 있었는데...ㅎ

[열기구]

예리하시네요. 전 전혀 모르겠던데

[믹기]

역시ㅠ난 여성스럽지 않은 거였어ㅠㅠ
그래도 한 분이라도 먼저 눈치채주시니 기쁘네요^^
건곤무쌍님 최고!

[대마왕k]

하아. 선작수 수백 수천 쌓아놓은 분들은 골목경제인 저희들이 어떻게 보이실지는 모르지만 ㅋㅋ 저도 선작수 1인부터 시작해서 10대 중반에서 머물다, 추천 한 번으로 60대로 뛰고, 또 시일이 지나면서 50대로 줄고, 홍보해서 60대로 가고 현재 정체중입니다만, 아직 조회수 3천대이니 충분히 만족합니다. 한분 한분 즐겁게 맞아들이고, 또 글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언젠가는 알아줄 분들이 더 늘어나겠죠. 파이팅 하자구요 ^^

[믹기]

넹. 대마왕k님도 저도 건필해서 언젠가 선작수 1000 돌파하기를!

[[탈퇴계정]]

한달이 넘도록 6명까지 왔네요. 부럽습니다.

[믹기]

하얀분필님 화이팅!^^

[일상과일생]

와 저도 32분이시다가 35분되어써요..축하드려요 ㅎㅎ

[믹기]

crosscount님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