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사는 문피즌 한 분이...
흑야의 휘할런가. 로 요새 인기를 휘몰았던, 바로 그분!
견마지로님에게 10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원문을 보시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교포로서 문피아에 **** 이라는 필명을 가진 오랜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용기를 내어서 견마지로님 앞으로 후원금 명목으로 10만원을 송금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흑야에 휘할런가 라는 작품은 글의 깊이와 짜임새에 있어 공짜로 보기에 미안할 정도라 생각되어
비록 약소한 금액이지만 작가님에게 조그만 성의를 보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문피아의 무궁한 발전과 작가님의 건투를 바라면서...
뉴질랜드에서 *** 배상
자, 이제 견마지로님께서는 이 분의 후원금을 받을 계좌를 제게 보내주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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