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보안서버를 적용합니다.

현재 문피아는 회원가입을 받는 사이트입니다.

하여 금번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의거하여, 비록 주민등록 번호를 받지 아니하더라도, 필요한 기술적. 관리적 조치를 취해야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 하지 않으면 3천만원의 과태료를 물도록 되어 있기도 합니다.

하여 지난 봄 시험 적용했던 보안서버를 오늘부로 문피아에 적용합니다.

그간 계속 에러가 나서 적용하지 못했던 부분은...

나름 최선을 다해서 해결했습니다만, 오늘이후 로그인에서 문제가 생기는 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익스플로러 6.0에서 생길 수 있고, 혹은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루트인증 관련 업데이트를 하면 이런 에러는 해결됩니다.

만약 작가나 회원 중에 이런 에러가 생기신다면 알려주시면 해결하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금강]

핸드폰에서는 로그인이 불안할 수가 있습니다.
그 점 감안하여 안되면 핸드폰을 껐다가 켜보세요...

[霧梟]

해결하도록 애써보겠다는 말은 조금 재밌네요.

조속히 해결하도록 애써보겠다는 말은 자연스러운데 앞에 빠르게라는 단어가 빠지니 해결안될 수도 있다... 라는 뉘앙스가 되네요;

[skyroa]

넥서스 7 태블릿 pc를 사용중인데 로그인이 안되네요. ㅡㅡ

인터넷은 크롬이구요.

아이디랑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면 로그인이 되는게 아니라

그냥 아이디랑 비밀번호 쳐야되는 창이 떠버립니다.

한마디로 무반응이라는 거죠..

[적안왕]

윈도우7 파이어폭스 유저입니다.
로그아웃이 안됩니다 ; . ;

[skyroa]

리뉴얼때문에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으신데 고생이시네요.

다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

[카페로열]

이런글에도 꼬투리 잡으려는 분이 있으시네...

[광인입니다]

익스플로러를 쓰심이 최고인듯 압니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가 익스플로러에서 떨어지는점을
충분히 보완할수 있음을 알지만.
대다수 사용자의 인터넷이 익스플로러 인 점에서
두개다 쓰시던지. 아니면 하나를 포기하심이...
다수를 위해 소를 희생하란 말이 아니라
소수가 충분히 다 포기할 필요 없는상황에서
또는 둘다 영위가 가능한 상황에서
억지로 다수가 사용하는것을 전체적으로 고침에 있어
일어날수있는 피해해 대한 걱정이 있어서 그럽니다.
이거 잠이오니 글이 정리가 안되네요.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하양솜탱이]

헐 정말 꼬투리 잡는분이 있으시네요.
그냥 꼬투리 잡으시는건지.. 아니면 모 다른 의도가 있으신지..

[xe**]

아래 순서대로 해보세요.

# PC에서
1. 웹브라우저 창을 "껐다 다시 켜서" 로그인을 해봅니다.
2. 안 되면 "캐시 및 쿠키를 삭제" 한 뒤 다시 로그인을 시도합니다.
3. 계속 안 되면 "윈도우즈 업데이트" 를 해봅니다. 루트인증서 정보가 최신으로 갱신되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스마트폰에서
1. 크롬(사파리)등 브라우저 앱을 완전 종료한 뒤 재실행해서 로그인을 해봅니다.
2. 안 되면 각 앱의 설정에서 캐시 및 쿠키를 삭제한 뒤 다시 로그인을 시도합니다.
2-1. 아이폰 크롬에서 로그인이 안 되기에 2번 방법을 사용해보니 잘 됩니다.

[레몬티한잔]

이용자들에게 익스플로러의 불편함을 무릅쓰는 것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기왕이면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접근이 가능한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강]

그냥 로그아웃 안 되는 거 당연하구요.
익스창이 새로 떠야 합니다.
그리고 무효님 애써 보겠다는 말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새 문피아에는 원래 이 보안서버가 적용되어 있었으니까, 그 전에 해결 안되면 리뉴얼후 그리 넘어갈 생각이기도 하구요.

[청독]

휴대폰인데 안되서 껐다가 켜보니 되는군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적안왕]

문피아꺽쇠님 말씀대로하니 되네요.

[레몬티한잔]

금강님 댓글 읽어보고 로그아웃 해봤는데 로그아웃이 안되네요. 맥북 - 사파리 유저입니다.

[키아르네]

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서 이런 글에도 꼬투리를 잡으시는 건가;;;

[시링스]

별걸 다 가지고 꼬투리를 잡으시는군요;; 말꼬리 잡고 물어지는 거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제발 좀 안 그러셨으면.

[라일락99]

꼬투리를 잡는 글은 1개 남이 꼬투리를 잡았다는 글은 4개....;

[피리휘리]

꼬투리 꼬투리꼬투리꼬투리꼬투리 꼬투리잡으러 나간다 에헤라디야

[쭈뱀]

열에 하나는 저런 꼬투리가 나올 만큼 정도는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란 걸 왜 모르실까.

[광인입니다]

왜 잃었지? 문피아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과연 문피아란 홈페이지가 독자들에게 무슨 신뢰를 잃을 행동을 했을까요?
제가보기엔 몰상식한 독자들의 행실이
다른 독자들에게 불신을 심어준거 같은데.
아주 어릴때부터 문피아. 아니 고무림을 애용해왔던 저는
쭈뱀님의 의견에는 찬성할수 없네요.

[광인입니다]

솔찍히 조금 화가 나려고 합니다.
왜 여기서까지 저런 불평불만이 나와야하는지.
쉬려고 들어오는 사이트에서도 저런 고까운눈으로 꼭
털곳을 집어 뜯어서라도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도대체 어떤점이 쭈뱀님의 신뢰를 잃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아니그런가요?
진심으로 이제 맘의 평안을 얻을곳마저
잃어버릴거같은 위기감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아르카잔]

고생들 하시네요. 솔직히 나는 이런 사이트 하나 만들고 유지할 자신 없는데. 수고들 하십니다. 음, 여기저기서 태클 걸어 오는 것에 상처받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저 같은 초보 글쟁이들에게 있어 이 곳은 천국 같은 곳이니까.... 음, 싫어하는 사람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청청루]

설마 문피아 리뉴얼 얘기 계속 나오면서 안된걸 가지고 신뢰를 잃었다고 하시는건가요? 그건 문피아측에서 그렇게 하고싶어서 그런 게 아니란걸 잘 아시면서 왜 그러시는 지..
예전엔 저도 문피아 운영진 별로 안좋았는데 지금은 ......안쓰러워요. ㅠㅠ

[규을]

제발 좀 운영진분들에게 공격적으로 나가지 좀 맙시다...
딱히 감싸고 돌자는 것은 아니지만,
문피아가 운영수입이 제대로 나와서 큰 돈 벌어주는 사이트도 아니고,
또 이쪽 계통 사이트들중에서 문피아처럼 운영진이 열심히 그리고 제역할을 하면서 활동해주는 곳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불만이 없는 사람이 있을순 없죠.
불만 있는 회원들을 말살하려 들진 맙시다.
그저 의견이 다를 뿐입니다.
불만이 있는 분을 봤다면, 운영진들에게 만족하는 우리도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 편나누고 싸우는건 아무 도움도 안되니까 말이죠.

[霧梟]

그냥 표현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보통 저런 식으로 쓰지는 않으니까요.

[미양사랑]

그냥 단순히 웃으면서 이상합니다 한걸 가지고 따지고 드는거 같은데요?
아직 다들 예민한 상태인가 봅니다.

자 여유를 가져봅시다.
모두들 '바니걸'을 다섯번 외치시고 소원을 간절히 빌면 됩니다.
바니걸 바니걸 바니걸 바니걸 바니걸!!!!!!!!

[적안왕]

미양사랑님//
순간 바나나걸로 이해한 저는 뭘까요 ; . ;?
네이년의 세뇌를 당한걸까요?

[슈크림빵이]

적안왕님.. 바니걸이나 바나나걸이나. 모두 성적인 여성표현의 도구라..
거기서 거기 아니던가요. 으흐흐.. 둘다 좋음.

[우울한날]

여기서 나오는 바니걸은 모 소설의 여신님입니다 ㅋㅋㅋ

[악어의눈물]

살짝 바니걸을 검색창에 ....

[데르미크]

바...바니걸!

[밥도둑]

저는 파이어포스 윈도우 xp 쓰는데 로그인 로그아웃 잘되고

평소와 같습니다... 세상에는 사람도 많고 성격도 다양해서...

원래 자기가 쓰는 말이나 말투를 악의는 없지만 남들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올리는 사람이 조금 봐서 그냥 원래 저분은

성격이 저런가 보다 하고 말아버리네요... 하고 싶은 말은 더 있지만...

[리벤]

웃기네 ㅋㅋ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운영진들이 신뢰를 잃었다 하지

[적안왕]

슈크림빵이님//
네이버 웹툰중 바나나걸이라는 것이 있었을 겁니다.
보려다 안본 웹툰이지만요.
안본 사유는 보려다 까먹어서입니다.

[미양사랑]

적안왕님//
아 그런게 있었군요 ^^;
제가 말한 바니걸은
잊혀진 모 신화에 나오는(?!) 여신님의 3기 신도들에게 알려진
여신님의 명칭 내지 애칭 입니다.
간절한 기도와 제물(댓글 등)을 바치면
연참으로 응해주신다는 전설이....

[대협]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웹브라우저에서 로그인이 안됩니다.
재부팅, 캐시삭제등을 했는데도 안되서 혹시나 하고
로그인 아이디 입력창 옆에 있는 사용자아이디 기억을 체크하니까
로그인이 됩니다. ( 참고하세요 )

[만월이]

무효님
님의 글에 일말의 사심도 없다고 보았을때에 해결되도록 애써보겠다는 말 일상적으로 쓰입니다. 님이 안 쓰신다고 일반적으로 안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 문장이 조금 우습다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그 밑에는 해결이 안 될 수도 있겠네요 라 하시며 문피아 운영진측을 비난 하시는 듯이 말씀하셨습니다. 님께서는 저 문장 자체에 대해서님이 생각하시기에 우습다 하셔서 쓰셨을 지언정 님의 말은 문피아 운영진이 우습다로 곡해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신경 쓰시는 만큼 자기의 글이 남들에게 어찌 받아들여질갓인지도 생각헤 보시기 바랍니다.

[에시오]

자주 들어보기도 했고, 별 문제 없는 말 같습니다. 자자- 넘어갑시다!

그보다 바니걸! 하프미라님의 댓글을 이해한 1人.
아, 이게 아니지, 참, ……로그인 로그아웃이 엄청 느려졌습니다.
안되는 건 아닌데- 음 좀 성가시네요.

[霧梟]

만월이님//

곡해를 했다는데야 어쩔 수 없죠. 제재를 알리는 쪽지 내용 갖고도 고압적이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나마 저 정도는 곡해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문피아에 대한 제 입장이야 아래 키워질하면서 충분히 밝혔으니 다른(?)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 의심되면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세류하]

진짜 엥간히 비꼬네...
왜 저럴꺼면 왜 문피아 오는거지... 싸우러 오나...

[취서생]

무효님 말씀을 꼬투리 잡는 걸로 이해할 필요는 없을 텐데요. 금강님 말씀을 곡해했다기 보다는 말투가 재미있게 생각되어 쓰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해결하도록 애써보겠다는 말의 진지성이 제 마음에 드네요. 사실 저는 컴퓨터 버그나 문제들이 매우 복잡해서 해결하는 것에 별 자신이 들지 않아서 애써보지만 잘 안될 수도 있을거라는 금강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바로 그점을 무효님이 재밌게 보았던 것 같은데 그것을 비꼬는 말로 독자분들이 읽으신 것은 독자분들이 문피아 운영진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있기 때문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보기 좋군요.
앞에 분들 댓글처럼 조금만 더 루즈해집시다..

[삶의시작]

아니 운영자들이 사기를치기라도 했나요 무슨 신뢰를 잃어요 싸우려고 문피아에 오는것도 아니고 참 씁씁합니다.

[月詠]

현재 보안 적용된 버전 안된 버전 둘로 진행 가능한 것 같으며,

보안인증서 적용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secure.munpia.com/

실 적용시에는 로그인시 이 페이지로 이동토록 된 듯 합니다만, 이전 자동로그인을 이용하신 분들은 딱히 이 페이지로 이동되지 않으셔서 차이를 못 느끼셨을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귀찮아서 아직 로그인 로그아웃 따로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인증서 문제있다고 어느 분이 하신 글 보고 확인차 잠깐 들렀습니다 ^^

[용세곤]

꼬투리 맞네요.. 쓸데없는 말..

[에게사냥꾼]

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표현이 재미있다고 가볍게 이야기하신듯
한데 나쁘게 몰아가는건 좀;;;
해석에 따라
꼬투리 잡는걸로 느껴지긴 하는건 문제의 여지가 있긴 합니다만

[도망못가]

결론은 바니걸

[밝은해얌]

그냥 넘어가려다가 한마디....
꼬투리 잡는다고 또 그걸 꼬투리 잡는것으로 보이는....
그래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나빠지고 험악해지는듯해 보입니다
취서생님 말씀대로 그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는게 정상이 아닐런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일일이 태클을 걸기에는 너무 피곤한 노릇인것 같아서.........
허걱~!!
나도 또 꼬투리잡네?
죄송합니다.

[만월이]

꼬투리를 잡거나 비난할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무효님의 글이 곡해의 소지가 있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비슷한 의미지만 우습다는 단어 대신 재미있다라고 표현하셨다면 저 또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을텐데 참..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 사심도 조금 담겨 있었구요.

물론 그 과정에서 제 글이 다른 분들에게는 또 꼬투리를 잡고 분란을 일으키려는 글로 보여졌다면 그럼 의도는 없었다는걸 밝힙니다.

[숫자하나]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고 이런게 인생이란 거죠.

[Myau]

무료서버이용자가 유료회원처럼 서비스를 받으려고하네 ㅋ

[만월이]

무효님에 대한 제 댓글이 잘못된점이 발견되어 개인적으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sard]

과거로부터 올라온 공지!

[칸트]

뭐 댓글 대충 읽어 보니 무효님의 말씀을 잘못 받아 드리면 꼬투리 잡는거 처럼 보이긴합니다. 아니 대다수는 꼬투리 잡는거라고 생각할거 같습니다만.... 무효님 의도가 그게 아니시라니 다행입니다.

뭐 쭈뱀님의 글(운영자 신뢰를 잃었다고 하시는 글)은 그냥 무시하면 될거 같습니다. 딱히 근거가 없으시니까요.

[우걱쩝쩝]

이렇게 예민한 때에 사람들이 괜히 기분나빠하지 않도록 모두 조심해서 발언합시다 ^^;; 저는 운영자분들이 무료봉사나 다름없이 힘겹게 활동해주시는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함수]

끝난 일이긴 하지만, 꼬투리 잡았는지 아닌지 확실하지도 않은 걸 가지고 왜 제 3자가 꼬투리 잡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정작 금강 님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시는데요.

[[탈퇴계정]]

신뢰를 잃었다...
무슨 근거와 논리로 저런 말하는지 모르겠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