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순식간에 읽히고
주인공이 미래지식으로 자신의 몸관리 해가며 투타 겸업을 하는 내용입니다. 근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에요
작가님을 위해 제가 추천글을 쓰려 합니다. 제가 문피아 7년정도 이용 했는데 추천글 처음 씁니다. 솔직히 이 작품 문피아 이용하면서 제일 대박은 아니에요. 그냥 읽을 만한 소설입니다. 요즘엔 이런 작품도 드물어져서 슬프지만... 여튼 이건 이제 300자 넘었으니까 됐고!!!
이번주에 작가가 결혼을 했어요 이제 신혼 여행 간답니다.
근데 비축분이 없어 신혼여행지에 노트북 들고가서 글쓴다고 합니다. ㅠㅠㅠ 제발 그가 그릇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이사람의 글을 읽읍시다!! 제발 ...! 제발!!! 노트북 두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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