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글을 썻지만
나는 작품 속에 세계를 보고 왔다.
연참이 시급하며,
문피아 10년만에 후원기능이 있는 걸 알았다.
더운날씨 힘내서 쓰셔라
당신이 만든 세상이
참 매력있다.
P.s 연참좀여 님아
300자 넘어야 올라간대서 더 쓰는데
설정도 캐릭터도 필력도 다 좋습니다.
다만 작품자체가 어두운 소재를 주로
쓰시게 될꺼같아서 계속 네거티브에 노출되실꺼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얼마나 절망의 깊이를
심도깊게 슬픔 공항 쾌락 나태 환멸 비약 등등
이따위의 감정들로 잘 풀어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글 빨 잘사시게 홍삼이라도 좀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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