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만으로..절대무적3권까지 읽고..

작가명 : 금시조

작품명 : 절대무적

출판사 :

처음에는 그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때문이랄까 쉽게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내공이 없다는 사실에 또 놀랐죠 하지만 읽고나서는 보길잘했다는..

일단 1권은 주인공 유정생의 강해지는과정, 그리고 강해저야하는 이유

2,3권으로 갈수록 더해가는 재미란!

여타 내공몇갑자를 운운하며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 것보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랄까..그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유정생의 행보가 벌써 부터 궁금해지네요

못보신분들은 진짜 강력추천합니다!

[[탈퇴계정]]

약간 먼치킨스러운 내용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확실히 손이 안 갈법한 제목이죠..음.
그래도 재밌다는.. ^^

[뭉치도사]

내공없이 경공을 사용하기위하여......
인형사의 마리오네트의 방식을 썻다는건 아시죠?
근데 이해할수없는게 그 추진력이 무엇인지는 모르겟더군요,,
자기가 자기의 몸에 부착돼어진 장비를 손가락을 튕기듯이잡아 챈다..
그 추진력이 장난이 아니던데 무슨 힘으로 날라가는진 좀 의아한 느낌이.
스파이더맨 처럼 권갑애서 줄이나와서 나무애 감은후 슉 가는건
전수자가 쓰는건데 주인공이 사용하는건 당최 이해가 안간다는.

[Nui]

노란고무줄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