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벽력수1권을보고 당황스럽스다.

작가명 : 사자비

작품명 : 진천벽력수

출판사 : 로크미디어

  

전체적으로 내용은  괜찮은데요

당황스러운 점은  책표지에는 주인공이 창을 들고 멋진폼으로 서있는데

1권을 다봤는데도  창은 커녕  검도아니고 손으로만 상대들을 제압하던데

어떻게 된걸까요?

창쓰는게 멋있을거 같은데...........

왠지 표지에 창들고 멋있어서 본건데 창을 안쓰니  당황스럽습니다.

그래도  꽤  괜찮은 작품이니까   추천합니다

[둔저]

음... 저도 아직 1권만 읽어서 뒤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예전에 천년지로...라고 주인공이 권법가인 글이 표지는 창 들고 있는 남자인 경우가 있었지요.
-_-;

[김수진님]

하하하하.
죄송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창들고 있는 사람 앞에 검은 그림자가 '조천방' 이라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십시요.
죄송합니다

[풍요(豊饒)]

네 작가님 글 훌륭합니다.
3권도 빨랑빨랑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신지(神地)]

근데... 이 글은 이곳과는 맞지 않는듯 한데....^^;;

[Juin]

당황스럽다는 느낌을 적었으니, 감상 맞는 것 같은데요~

[신지(神地)]

글에 대한 감상이 아닌 표지와 달라서 당황스럽다라는 것이 문제겠지요..--;;

[바람소]

전체적으로 내용은 괜찮은데요...

요 부분이 언급이 되어서
다행임니다.
제가 작가인 것 처럼 가슴을 쓰러내리는... ^^

[해충잡는]

크하하 앞에 검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