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개인적인 감상평임을 미리 말해둡니다.
많은 분들이 잼있다고 하시는 거 같길래 책으로 읽었습니다만..
솔직히 스토리와 구성면에서 좀....
대마도인이 주인공인것은 좋습니다만...
터무니 없이 강한 무공... 여자한텐 또 약한...
특히 손녀뻘의 여인과의 관계는.. 참.. 말이 안나오는군요.
참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니 이해할수 없다기보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허구적으로 끌고 간다는...
허구와 현실을 어느정도 맞춰나갔으면...하는 바램이...흠..
뭐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저로써는 솔직히 비추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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