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마리 오드 뮈라이유
작품명 : 14살의 인턴쉽
출판사 : 바람의 아이들
이 책은 학교에서 추천해줘서 읽은 책이다,,
처음에는 학교에서 추천해준 책이라 그닥 재미가 없을줄
알았는데 읽다보면 점점 재미있어지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성장소설인데 한 남학생이 미용실에서 인턴쉽을
하게 되는데 미용실에서 일을 하며 점점 미용일에 관심을
갖게되고 결국 가족의 반대를 이겨내고 미용사가 되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미용사가
되기위해 학교를 몰래 빠져가면서까지 미용일에 열중하고
결국엔 크게 성공한 미용사가 된다,, 나는 내가 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대충대충 살아왔는데
이책을 읽으며 내가 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됬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알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어떻게든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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