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헬릭스- 악마포식자
출판사 :
어제 3권을 봤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군요 문득 궁금해서 헬릭스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봤습니다
-Helix
극좌표(γ, θ)에 따른 방정식r=f(θ)에서 f(θ)가 단조(單調)인 함수일 때의 곡선이다. 공간동형의 둘레를 방향을 갖고 일정한 속도로 나아갈 때 자취를 말한다
당췌 무슨 소리인지 ㅡ.ㅡ;
이번권에서 주인공이 점차 성장 합니다 무술도 배우고 주인공의 심적 변화의 표현또한 뛰어납니다 (이런류를 좋아 해서)
머니 머니 해도 이번권의 압권은 천근추와 초상비를 물리학적인 계념으로 풀어놨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내용이 어디선가 봤던 내용(?) 이건 같기도 하지만 주인공과 주변인 물의 대사 자체에 녹아 들게 했던것 만으로도 작가가 고심을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다음권이 궁금해 지는군요
5점네 4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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