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뭐 소재는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거입니다.
2권 20페이지 까지 읽고 느낀점은....
재미는 있지만 긴장감이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주인공은 시뮬레이터를 이용해서 적과 미리 싸워
볼 수 있다 그래서 수십번의 싸움을 반복해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고 상대가 아무리 강해도 시뮬레이터를 이용하면 무찌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시뮬레이터는 위성을 띄워서 주인공이 있는 반경 몇km인가
이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이튼 위성으로 맵핵하듯이 상대방이
무엇을 하는가 다 파악하고 있어서 전쟁터에서도 위험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다른나라의 첩자에게 마나심법을 가르켜줘서 자기편으로
만들고 원레 자신을 죽이고 기사직위를 얻으려는 자에게도 마나
심법을 가르켜 줘서 자기편으로 만들고......
반생전기도 그렇고 여타 다른소설도 그렇고 마나심법과 검술만
가르켜주면 모두 자기 부하가 되더군요.
글을 쓰다보니 거의 비평비슷하게 써졌네요.
요즘 신간1,2권이 너무 많아서 뭘 볼지 고민이 될 정도라서 행복
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