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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형 1-4 구독하고 감상

작성자
kalhazad
작성
11.06.01 19:43
조회
4,327

작가명 :노경찬님

작품명: 대사형

출판사: 걍넘어감 기억이안나서리

절대강호보다 약간 더 점수를 줄수있는 (본인기준) 인간미와

사람냄새가 나는 아주 괜챃은 무협작품

아마도 역대 무협지중 제자가 많은걸로치면 무영문의 곽노

무려 제자가 주인공 대사형 포함하여 마지막 제자라할수 있는

쌍동이 남매포함하여 무려 8명

8명을 책임저야할 생활고댐시 돈벌러 떠난 사부 곽노를 대신하여

7사제를 돌보는 주인공 대사형

삼사저 은정(죄송 ^^ 여케이름은  기억이나는데 정작 주인공 이름

이 기억안나 대사형으로표현) 의 미모에 흑한 무림세가 파락호 자제

에의해 뿔뿔이 흩어지는 사제들

사부가 장기 부제가 원인이대서 대사형이 생활고를 책임지는데

보신분들도 저도 생각하길 엄청 자기가 꼭 사제사저들을 책임

저야하는 좋게말하면 책임감강하고 나쁘게 말하면 강박관념이

랄가요

3권에 사부의 장기부제의 원인이 밝혀지고  4권까지 구독하면서

안타까운점이 사부가 돌아가신다는 비극이

중간중간 내용보면 사제나 사저가 은근히 대사형보다 잘나감

사부의 죽음이 안타깝다는건 8명의 제자들은 돌본 우리의 착한

사부님 곽노가 나중 훌륭하게 성공한 제자들 덕을 바야는데

그만 죽어버려서 안타깝더군요

4권 까지 구독하면서 아주 기대대는건 4권 마지막구절

누가 나의 대사형을 픽박하느냐 이대사를 보면서 과연

어떤 사제가 왔는지 5권이 굼금하여 죽겟더군여

노경찬 작가님 어여 5권좀 발매해주셔요 ㅠㅠ


Comment ' 8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06.01 19:46
    No. 1

    뻔한 설정이라곤 하지만, 뻔한만큼 잘 쓰면 좋아요[...]
    다크사이드로 빠져도 좋을 것 같지만 사형제간의 우애가 코드인만큼 그럴 일은 없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천상주
    작성일
    11.06.01 19:47
    No. 2

    전 조금흔한설정이라서 절대강호를 조금더쳐주고싶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마비류연va
    작성일
    11.06.01 20:36
    No. 3

    포졸 진가수 < 이 작품이 후속 작품이죠.

    포졸 진가수 를 다시 한번 읽게 만들어준 작품입니다.

    잼있어요 ㅎㅎ.

    마지막 나올 사제야 천재사제 아니겠어요 사부꺼 탈탈 털어먹고
    무림맹주 꺼 까지 탈탈 터는 중인 사제 ..

    저집안은 이제 조 투더 망이 죠 ! 같이 있던 파락호들 까지 싸그리 ㅋㅋㅋ

    진가수랑 둘째 사제랑 쥔공이 어케 역어 가느냐가 궁금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alhazad
    작성일
    11.06.01 20:41
    No. 4

    아 마비류님 댓글보니 먼가 개안이 돼는 군여
    포졸진가수 왠지 한번 구독해야겟군여
    저도 포졸진가수 초반 읽다가 말았는데 과연 진가수랑 마교여교주랑
    어던 사이이엿는지 마교여교주의 사랑하는 그이가 과연 누구엿는지
    포졸 진가수를 구독해바야겟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SayLove
    작성일
    11.06.02 13:12
    No. 5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네요... 다음권 기다리고 있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노경찬
    작성일
    11.06.02 13:19
    No. 6

    kalhazad님. 감상추천 감사드립니다.
    감상란에 작가 본인이 댓글 다는건 이상하게 보여서 꺼려 했지만, 찾아보신다는 말씀에 댓글 답니다.
    진가수가 궁금하면 포졸진가수만 보면 됩니다.
    거기에 마교여교주도 나옵니다만... 그 이는 나오지 않습니다.....
    제 처녀작 >사내대장부< 주인공 강웅이 마교여교주의 그 사람입니다.
    나오지 못할 사람이기에 그 사람 이야기는 넣지 않았습니다.
    두번째작 >레드스톰<의 주인공 율리안의 사부가 마교여교주의 아버지이자, 종종 별호만 등장했던 천하무적 천명운입니다. ^^;;;
    그 후로 제 모든 소설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살짝 엮입니다. (사자의 아이가 가장 영향을 덜 받은듯 합니다.) 제 글을 좋아하시는 독자분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고 싶었습니다.^^;
    무협과 판타지를 통째로 묶어 엮어가다보니 저도 까먹는 인물이 있어서 종종 찾아봐야 합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

    ps- 곽노의 죽음은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호강을 좀 받고 갔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1.06.05 03:48
    No. 7

    집앞 대여점 망해서 이거 구하려고 버스타고 와서 빌려왔습니다 ㅠ.ㅠ 4권 마지막에 제 생각에도 딱 우천인것 같아요 ㅎㅎㅎ 5권이 기대됩니다. 정말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딱부리
    작성일
    11.07.05 21:00
    No. 8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5권 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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