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 것은 태어 나면서 부터 운명을 지닌다고 한다.
그 운명을 거스르는 것은 천리를 거스르는 것이요, 그 운명에 순응 하는 것은 바른 삶이라 한다.
하지만 그 운명을 거스르는 것을 숙명으로 살아온 한 인물이 있으니 북두가 등장한다.
북두의 그 처절한 운명의 아픔과 그 아픔을 거스르기 위해 하늘을 거스르려 노력하는 북두의 처절함 ...
그 슬픔을 이해하고자 하지 않는 자는 아니 그것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자는 남두밖에 없다. 하지만 남두 역시 운명을 거스르려 하는 한 존재에 불가하고 ..
아직 시작에 불과하기에 짐작이 되지 않는 한 개체 개체의 과거,현재, 미래 ....
이제 그 운명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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