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신독
작품명 : 무적다가
출판사 : 청어람
휴 .. 이책 본지 좀 되었는데 이제야 감상글을 쓰다니...
ㅋㅋㅋ 재밌는 책이었다.
--그때 당시-- 오랜만에 몰입 할수 있는 책이여서 기분이 좋았고..
즐겁게 볼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ㅡ0ㅡ;; 난 서장도 이렇게 쓸수 있구나 하고 충격을 많이 먹었다...
강호는 평화롭다.. ㅡ_ㅡ凸
오!!! 새로운 서장이라고 시작 부터 감탄과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대단하다..
문득 지금에서야 생각났지만
다진파 ㅡ_ㅡ;;; 아버지의 이름은 다구리 ... ㅡ0ㅡ;;;
그러고보면 거시기 4권에서 나왔던 다가 세가의 인물이 다나철=다구리 엿지?
흐음.. 신독님의 무적다가가 점점 세력을 넒혀서 다른책에도 나오는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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