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님이 36편, 둔저님이 33편, 예린이님이 27편으로 치열한 각축을 벌였습니다.
화의서님과 철종님이 그 뒤를 따라 10편 이상씩 올리셨습니다.
신간이 아니라 구간감상이 있을까 해서 보았지만 용마님은 모두 신간들이나 연결편 감상을 계속 올리셨더군요.
하여.
2005년 1월 최다신간감상자는 용마님이 되시겠습니다.
용마님께서는 제게 주소, 전번, 본명, 우편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상품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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