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DIO 디오를 다시봤습니다

작가명 : 박건

작품명 : DIO

출판사 : 청어람.

오랜만에 디오를 다시 빌려서 봤습니다. 재밋더군요. 작가님도 본인이 인정하신 설정덕후라는데.. 음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글이 왜이리 출판이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잠수하신건가..

설마? 군대를 한번더?

너무오랜만에 이재목을 들었을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아래는 인터넷에서 찾은 책소게 입니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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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1,000,000,000,000,000,000)

그것은 천문학적인 경우의 수로 태어나는 [돌연변이적 천재]

있을 수 없는 가능성에서만 일어나는 [확률의 기적]

그러나 그 대상은....

“형! 미공개 신대륙에 들어간 유저가 있어요!”

“뭐? 아직 비공정은 만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 그게 헤엄쳐....”

“뭬라?”

제약이 사라진 세계. 점점 물질계에 관여하기 시작한 신과 초월자들

혼돈스러운 와중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게임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한 무력 집단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그럼 이젠 어딜 가볼까?”

[렙업 좀 해...]

복장은 마법사! 특기는 무공!

그러나 오늘도 그는 물에 몸을 던진다.

[천년늑대]

제가 생각하기엔.. 디오3권까지는 군대에서 써놨던거고 4권부터는 군대도 제대했겠다 놀다보니 못쓴듯-_-;;;

[포필]

그.. 작가님께서 영웅전인가? 하는게임에 좀 빠졋다는글을 어디서 읽었는데... 설마 영웅전을 지금까지 할리가 없고..

도대체 뭐하고 계시는지.

설마 무슨 4고를 당하시진..

박건님 지인 없습니까 여기엔?

[그리피티]

오히려 뒷장에 써있는 책소'게(?)'가 더 글 고르는데 방해를 하는듯한 느낌이..

[FirstSno..]

일단 렙업보다는스텟이나좀 찍을줄 알게되면 ㅠㅠ

[포필]

아마도 스텟은 렙 10이나 20렙은 넘어서 진심 나중에 갑자기 알게되서
스텟포인트 레알 돋게 모은다음에 한번에 스텟포인트 한스텟에만
올인해서 엄청 레알 돋을듯.

근데 다음권이 안나오자나?
아마.. 안될꺼야

[낮게나는새]

3권까지 책을 샀는데
너무 후회가 됩니다 그래도 가끔 4권 소식이 궁금해지니 어쩔까요...

[ko******..]

디오랑 올마스터는 기본설정이 개연성이 충만해서 좋아합니다.
보통 게임소설들은 어이없는 밸런스, npc의 인간적인 모습 등등..
이런 문제가 많지만
디오와 올마스터는 기본 설정으로 인해 문제를 깨끗이 해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