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서 뒤를 돌아보니 공부안하고 무협소설과 판타지에
빠져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등학교때는 판타지를 안봤지만...
뭐랄까? 무협의 진지한 글체를 보다가 판타지 글체를 보니 웃습다고 할까나?
이런 잡답이 글었네요
여러가지 소설이 떠오르지만 왠지 이소설을 추천 하고 싶네요
읽어 보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보고..저는 이소설을 보고 야설록님의
소설을 많이 읽었지만 이런 스토리 라인의 소설은 없더군요..
지금보면 구무협이지만 신무협 냄새가 짙은 소설입니다.
소림승의 제자 이지만 승려는 아니고...
너무나 순진하지만 무협에 관해서는 천재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고..
여기 까지는 구무협의 라인이죠..
히로인은 2명이 나오지만 여자를 이상한 동물?같이 보며..
여자와 함꼐 있으면 심장이 벌렁거려 일찍 죽는다고 생각할정도로
순진한을 보여주기고 하고..그냥 재미 위주로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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