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작품명 : 포리스트카터
출판사 : 아름드리미디어
주인공은 작은 나무라는 5살짜리 꼬마다. 이꼬마가 5살이 되기도 전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랑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살면서 많은 일이 벌어지는데 그중에 작은 나무가 고아원에 가게된 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웃사람들이 고발해서 작은 나무는 고마원에 가게 된다 고아원에간 작은 나무는 그곳에서 많이 맞고 상처도 많이 받게되는데... 어느 날 할아버지를 보게 돼서 같이 도망을 쳐 산으로 가는 부분까지 재밌게 읽었던거 같다 그러고 나서 남은 시간 동안 행복하게 지내다가 할아버지가 동산을 올라가다 굴러 떨어져서 돌아가시고 할머니도 그 충격으로 돌아가시게 되고 개들과 집을 나오게 되어 작은 나무는 이미 존재하지도 않는 체로키 족 인디언들을 찾으러 떠나게 된다.그러다 개들은 하나하나 죽어가고, 개들 중 하나 였던블루보이가 죽으면서 끝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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