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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 20417은정
작성
08.08.30 10:33
조회
468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절망은 이렇게 길기만 하고

    어리석음은 끝을 모른다.

나는 단편에서 읽을거리를 찾던중 '숲속얘기의 삽질 스물 아홉'

이라는 두줄의 짧은글을 접하게되었다.

하지만 두줄의 짧은글은 긴 다른글보다 나의 마음속에 와닿았다.

난 처음엔 너무 짧은 글이라 다른 글을 읽으려 하다가,

두줄을 읽어보았더니 짧은글이라고 해도 교훈이 없지는 않구나

하고 생각하여 이 글을 읽고 쓰게되었다.

이글은 마치 우리의 인생의 모습을 써놓은것만같았다.

우리의 인생의 모습은 절망은 너무나도 길고,

어리석음은 정말 끝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난 이글을 읽고 깨달았다.

나는 나의 인생을 되돌아 볼수있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두줄의 짧은글을 보여주어

깨닫게 해주고싶다.


Comment ' 2

  • 작성자
    Lv.20 흑묘령아
    작성일
    08.08.31 12:58
    No. 1

    시/단편 란에서 싸돌아다니고 있는 흑묘입니다~
    이야~ 놀랬습니다~
    시 단편란에서 글을 읽고 감상을 써주시는 분도 있다니...
    숲속얘기 님의 삽질 시리즈...
    정말 좋은 얘기만 나오죠... 하하하
    시/단편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상문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숲속얘기
    작성일
    10.04.13 14:33
    No. 2

    구글 검색을 통해 제 글을 평가해주신것을 알았네요.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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