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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작가 분이 책서두에 밝힌바 같이 잼나기 위한 소설이죠. 먼치킨의 대명사 정도 되는 소설이기두 하구요,
하지만 이책 의외루 잼남니다. 우리나라 역사나 여러 국가 역사 장단점 나오구요. 그걸 생각하게도 되죠. 이 책을 읽으면서 따분하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읽으면서 우리나라 정책이나 타국 정책 비교도 되구요. 먼치킨 소설인 만큼 맘에 안들면 뒤집는 것도 맘에 들구요.
이 소설 읽으면서 먼치킨 소설 대부분 살포시 벽에 잎맞춤(?)은 없었구용. 하튼 오랜만에 잼나게 읽었네여. 하지만 무협과 판타지 소설의 대명사인 가슴 찡하게 하는 부분은 없죠. 호위무사나 사마쌍협 같이 가슴 찡하게 하는 부분은 없지만 그냥 무난히 읽고 역사나 정책 비교하게 되죠. 뭐 그리고 책 진행도 빠르죠. 5권 완결이더군요. 인기는 없는듯;;; 책방 가니깐 그 후편 있더군요;;;; 쿨럭
그래도 우리나라 정책이나 역사등이나 타국 역사등 그걸 먼치킨 소설이지만 어떻게든 묘사할려구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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