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성진
작품명 : 더마스터
출판사 :
7권을 총평해보면
힘과 돈 명성을 얻은 주인공이 드디어 개념을 상실했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선 충분히 양해를 구하거나
따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니가 감히?라는 식으로 반말로
일관합니다. 상대들은 처음부터 예의를 갖춰 말하는데도
시종일관 반말로 대하고 힘과 연줄을 이용해 굴복시킵니다.
읽으면서 얘가 원래 이렇게 싸가지가 없었나?라고 몇 번 이나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아주 교훈적인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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