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세나의 영주.

어제 나온 퓨전소설인데요.. 재밌어서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일년간 봐왔던 판타지소설중 가장 좋았던 소설입니다.

 

뭐랄까 구조적짜임새나 긴장감, 갈등 없이 넘어가는 이야기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좋은 매력이 있었어요.

 

작가님이 글을 재미나게 잘쓰시더라구요

 

다음권이 기대되는 소설이기에 추천드립니다.

[쥬리크리]

저도 큰 기대 안하고 읽었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제법 개연성도 있고 캐릭터도 잘 살아 있네요.
뻔한 환생물 같지만 톡톡 튀는 맛이 있음.

[용세곤]

와이엠.. 들어올라나

[케이크]

감상이긴 한데 아무런 내용도 없다는...

[케이크]

우선 추천이라 한번 봤는데 흔한 환생물 치곤 주인공이 맘에 든네요^^

일단 저도 추천드림

[환룡]

정말 감상인데 내용이없고 좋네요라는 말만;

[무우우사]

이 책읽어봤는대 뻔한 환생물 같다는 부분만 공감이 되네요

[림천]

명작은 아니더라도 걸작은 기대했는데...
그냥 마구 화가 났습니다. 기대한 만큼...

-가벼운 환생 영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