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새와 나무
작품명 : 거리의 지배자
출판사 :뿔
이 작품의 줄거리는 경찰의 실적주의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주인공이 감옥속에서 독종이 되고
양아버지도 만나고 양아버지로부터 선무도를 전수받고
누명이 결국 벗고 출옥해서 사회로 나와서 사회에
이로운 조직을 결성해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양아버지로부터 선무도를 전수받고 나중에 양아버지의
스승으로부터 새롭게 선무두를 다시 전수받지요.
앞으로의 대강 내용의 전개를 보면 아마도 주인공이
조직을 결성해 나가면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폭력조직과의
전쟁을 다룰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작품 냉정하게 말해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그정도의 작품...특별한 만족감은 없지만...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괜찮은 정도...
이렇게 평가하는 이유는 적어도 너무 유치해서 돈아깝다고
생각할 정도의 작품은 아니니...
현대물 좋아하는 독자들은 알아서 빌려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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