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더 .. 재미있는데 뭐라 설명을~~

작가명 : 검마르

작품명 : 제노사이더

출판사 : 문피아 연재글

수작 이니 명작 이니 하는거 저의 수준으론 평가할수 없다는걸 압니다.

그래서 이거 재미 있는데 ... 하여서 감상글 올립니다.

요즘엔 글을 읽다 보면 ..

1권에 (어 ~오) 참신하고 괜찬은 이야기 로 시작합니다.

2권에 (어?~뭐?) 뭔가 이야기가 이상해 집니다.

3권에 (어!~에이!) 뭐이래 하면서 접습니다.

그런데 제노사이더 는 지금 3권 분량을 시작하는데

1권에 (어!~에이!) 로 시작해서

2권에 (어?~뭐?)

3권에 (어~오) 로 가고 있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1권에

범 우주적인 함선이 있고 신에 가까운 주인공이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 의 옆에는 어마어마한 인공지능의 컴퓨터가 있습니다.

스케일은 어마어마 해서 막 전 우주의 차원을 넘나들것 같고.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고 하고.

막 한마디로 어마어마 한 이야기에 ...

(어!~에이! )하면서 접을려고 합니다.

2권에

그런데.

주인공은 주인공 인데 .. 이게 클론(복제인가) 이라고 합니다.

별로 쎄지도 않아요 .. 수명도100 년 마다 새로운 복제인간 이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출연진도 빵빵 합니다.

1.일단 9써클 의 드래곤 도 나옵니다.

2.과학문명이 지구보다 몇백년 앞선 외계인 도 나오는거 같아요.(추측)

3.마계(추측) 의 생물 동물들도 무지 나옵니다.

4.내공도 나올것 같고+ 인공지능 로보트 도 나옵니다+ 인조인간도 나올걸요+초인도 나오고. 키타등등 많이들 나올거 같아요(추측)

2권 을 읽으면서 ( 어?~뭐 ?) 합니다.

읽으면서도 이게 무슨내용 인지 ???

중구난방 으로 사건 ..인물 .. 들이 왜 나오는지도 모르게 막 나와서

이거 계속 일어야 하나 합니다.

3권 ..(어 ~ 오~~~) 시작 하면서

아하 ~~~  

어느정도 윤곽이 잡힙니다..

그리고 기대가 됩니다.

작가분이 글을 무지 잘쓴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용전환 부분에서 ..한참읽어야 아하 하고 내용이 이해가 되더군요.

그렇지만 .. 전 재미있네요.

밑글을 작가분 설정이 아니라 3권까지 읽으면서 아~ 이런설정 인가??  저만의 설정입니다.

까마득한 우주너머 .. 초 울트라 켑숑 짱 슈퍼 메가톤급 인종이 살았을겁니다.  능력이 거진 신급 이였고 .. 이분들의 자가용 은 대 항성급 우주전함 이고 과학문명과 기타등등 의 어마어마 한 그런 분들입니다.

거기에 어떤한분이 사고를 당했나봐여 .. 우주전함도 고장이 나고 그분도 아파서 우주의 유령선이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과 우주전함 은 범우주 적으로 클론을 뿌렸는거 같아요. 그 클론들이 어떠한 에너지 를 우주전함에 보내면 그 에너지로 전함도 고치고 그분도 고치는거 같거든요.

그런데 클론에겐 100년 이란 삶과 그분을 거역할수 없는 사명감 이 있어요..그리고  ..클론을 도와주는 인공지능슈퍼 컴퓨터도 클론을 위해서가 아니라 .. 그분을 위해서 클론은 쓰다 버리는물건 취급하는것 같구요.. 100년이 지나면 클론은 사라지고 새로운 클론이 나오는데 .. 부활이 아니라 진짜 새로운 클론이 생겨서 다시 인공지능 컴퓨터가 원하는 데로 에너지를 모와서 우주전함으로 보내는 일을 하는것 같아요.

1: 한 클론은 제가 보기엔  마법과 드레곤이 있는 세계 에서 에너지를 모으다가 드레곤 아줌마랑 한바탕 한거 같아요.

2:또 한 클론은 마계 에 가서 에너지를 모으다가 한바탕 한거같구요

3:한 클론은 지구과학보다 몇백년 앞선 그런 별에가서 한바탕 한거 같아요.

4: 뭐  ~~ 무수한 어마어마한 이계 에서 클론이 살았을수 있을거에요. (( 무림 + 환수 + 시계 + 정령 + 등등 ~)

5: 3번에 클론 분이 우주여행 중에 우주선이 고장나고 .. 100년 수명이 다해서 .. 지구에 추락한거 같아요.

6: 지구에 들어온 클론 분은 ... 어마어마한 부 \  를 모으로 ..

로보트도 만들고 .. 지구 과학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 3번 분이 지구에 오면서 .. 다른별 외계인 분들이 따라 온거 같아요 .. 그분들하고 싸울생각 이였는가 본데.

이제 본격적인 주인공이 나옵니다.

북한 을 외계생명(제가 보기엔 마계생명) 들이 점령합니다.

저의 추측으론

어마어마한 그분 과 우주전함 이 어떠한 이유로 먹통이 됩니다.

전함의 메인 컴퓨터가 블랙화면이 된거죠 .. 외장하드나.usb 등은 아직 살아있는거 같은데 그런이유로 클론들이 막 돌아다니던 차원 +우주 들이 연결이 되면서 북한에 차원게이트 가 생긴거 같아요.( 마계차원)

그분가 우주전함이 먹통이 되는 시점이 마침 클론의 생명이 다하고

다음 클론이 생기는 시점입니다 . 그래서 전 클론은 여러가지를 준비 합니다..

주인공 클론은 .. 그분에 대한 구속력이 없는 상태에서 태어나고

전 클론이 준비한 것들로 .. 대체적은 내용>> 자존감 등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내용을 전 2권 끝부분에야 간신히 추측할수 있네요.

물론 저의 추측이 틀렸을수도 있고요..

아직 자세한 작가분의 설정이 부족해요..3권 시작인데도 ..

아~  스토리 를 없죠 ??? (없을겁니다.)(없어야하는데)

다순히 설정을 제가 추측한 겁니다.

스토리는 가서 함 보세요 ...

[제리엠]

글쎄요 이 글만 봐서는 아무리 잘 써져있다고 해도
용두사미가 될 가능성이 다분히 보이네요...

[소봉]

초반을 슥 읽어보고 왔는데 편하게 술술 읽히네요.
소개글을 보면 뭐 복잡하고 설정에 가득찬 소설처럼 보이는데 그냥 이야기 따라가면서 읽으면 시원하게 진행됩니다.

[소봉]

음. 그리고 감상글에 어느정도 내용이 포함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소설 전개를 다 적어버리면 좀 그렇죠?

[고독피바다]

배틀스타 갤락티카 ???

[금원]

뭘 봐서 배틀스타가 튀어나온거죠?

[코드명000]

볼만한 소설인데 너무 복잡하다는것이 아쉽더군요 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것인지...

[일환o]

감상글에 비해서 소설은 정제되어 있는 편입니다. 전혀 너저분하지않고 위에분 말대로 술술 읽힙니다. 내용이해에도 문제가 없구요

[미즈료우]

주인공이 현재 남은 유일한 클론아니였나요?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글이 어려운 건지 모르겠군요;;

[마도전설]

어마어마한 컴퓨터의 어마어마한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