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간?으로 보이는 두 권을 빌렸습니다..
라이크가드 - 전형적으로 제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의 주인공이군요. 에가밀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아 저런 성격 진짜 싫어요.
진짜 보면서 주인공 죽이고 싶었음..
다른 새끼들은 뇌가 없나?
재미도 별로고요. 지뢰.. 라고 까지 할 건 아니지만 왠만하면 보지 마세요
마법무림 - 뭔가 전작을 여러 개 쓰신 분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혈교의 후예가 혈교인거 모르고..
그냥 무협으로 했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판타지로 넘어갔네요
미궁이란 신선한 설정.. 프롬 더 어비스 미궁의 군주 가 생각났습니다.
닌텐도 ㅋ
암튼 볼만합니다. 2권도 오늘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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