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성진
작품명 : 더로드
출판사 : 청어람
간만에 재미있게 본 게임소설..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점점더 환타지 소설로 향하는 더로드.
게임 판타지입장에서는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는 반을
능가하는 신예의파워라고 할까요?
판타지 입장에서는 점점더 퓨전 판타지로
점점 자신을 완성시키는 주인공의 모습이라고 할수있는거 같습니다.
술에 취해 어떤 의문의남자 와 일종의 거래로 과거로 돌아오게되는
주인공의 입장에는 게임판타지에선 흔하게 적용되는
문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전 이런것에 신경이 안습니다.
스토리..
스토리만 잘 이어준다면 내가 환생했다. 나는 고자였다.
나는 바보였다.등등.. 이런 흔하게 쓰는 문체를 잊어줄만한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의 과거를 이용해 흔히 밸런스 파괴라는
직업을 얻게됩니다
역시 게임환타지에서는 이런 전개가 많이 나오죠.
이 시점 에서 명작과 망작이 나눠진다건 것같습니다.
일인군단으로 목표한 주인공은 초반에는 아무도 친구를 안사귑니다.
역시!일인군단으로 목표를하면 사람을 상대할 필요는없는거같아요
예를 들며 막강한 힘을가진 주인공이 자신을속인체
사람들에게 아부를 떨면 좀 그렇잖아요?하지만
더로드 주인공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미래의 여행자중 도움이 되는 사람을 천천히
만나게 되죠. 다른 게임소설에서는 막 만나게 되는데
이소설은 다른거 같습니다.반과
그리고 자신의 일인군단의 뜻을 펼치는도중
자신이 하는 이게임이 조금 수상하다고 느기며 천천히
알아가게 되죠.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맞나?)
만나게되고..등등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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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의 한마디로 말씀 드린다면
개념없는 먼치킨 소설보다 고독하다가 천천히 인간 관계를
펼쳐나가는 자신의 길을 걷는 먼치킨 주인공이 훨씬낮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반도 유명해진거 같구요..
이건 제 생각을 바탕으로 썼습니다.만약 아주 만만만만만만만만
약약약약약약약에 먼치킨으게임소설을 쓰는작가분들은 오해하지마시길..
이런 고독한먼치킨 게임소설이 많이 있다가는 흥미가 떨어질듯,.
뭐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글솜씨가 많이 부족한것도 양해주세요
근데 .....
환타지 소설인가요? 아님 게임소설인가요.?
전 환타지 소설로 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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